고양이 자동화장실1 리터로봇3 오픈에어 한달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율밍집사입니다. 이번에는 고양이 자동화장실 리터로봇 오픈에어를 리뷰해볼까 해요. 일단 물건입니다! 90만원이 넘는 고가의 화장실이에요ㅠㅠ 전에 다른 저가의 자동화장실을 사용하다가 너~~~~무 별로라 구매했어요. 고양이들이 들어가서 용변을 보고 나오면 설정한 시간 (3분,7분,15분) 후에 저렇게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모래가 안으로 돌아가면서 들어가요. 돌아가면서 감자가 삽에 걸러져 통안으로 떨어집니다. 이후 통이 반대로 돌며 모래가 다시 나와요. 별로 쓸데는 없지만 간지는 나는 야간 조명모드입니다. 빛 감지 센서가 있어서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켜져요. 모래 유실률이 확실히 적어요! 깔끔하게 제때제때 감자들을 치워주기때문에 냄새도 적고 모래도 훨씬 깨끗하게 오래 갑니다. 하부에 배설물통은 두마리 .. 2020. 1. 5. 이전 1 다음